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화장실 스마트폰 공감’이라는 제목의 그림 한 장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공개된 그림 속에는 화장실 변기에 앉아 스마트폰을 사용한 후 허벅지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팔꿈치 자국의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화장실 스마트폰 공감 그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장실 스마트폰 공감, 누구나 다 공감할 것 같다” “예전에는 이렇게 신문도 많이 읽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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