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나쁜 손이 포착됐다.
2PM 멤버 택연은 최근 원더걸스의 선예, 유빈과 함께한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택연은 짙은 스모키 화장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정작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은 것은 택연과 선예가 함께 의자에 앉아 있는 사진에서 보이는 ‘택연 나쁜 손 포착’이다.
이 사진에서 선예는 택연에게 기대어 있는데, 택연의 손이 선예의 가슴위치에 놓여져 네티즌들로부터 '택연 나쁜손 포착'이라고 불리게 된 것.
한편, 택연 나쁜손이 포착된 사진이 담긴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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