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미라의 소속사 HJ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미라의 최근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과거 ‘버거소녀’로 이름을 날리던 당시와는 달리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데님 계통의 점프 슈트를 코디한 양미라는 174cm라는 큰 키에 걸맞은 각선미를 뽐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양미라 최근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에서 여인으로”, “양미라 갈 수록 예뻐진다”, “너무 예뻐져서 최근 모습에서 과거를 찾을 수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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