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가야 하는 계단, '절벽에 선만 그어 놓은 듯'
기어가야 하는 계단, '절벽에 선만 그어 놓은 듯'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8-15 00:06
  • 승인 2012.08.15 0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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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어가야 하는 계단, '절벽에 선만 그어 놓은 듯'

'기어가야 하는 계단' 게시물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어가야 하는 계단'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기어가야 하는 계단'에는 마치 절벽에 선만 그어놓은 듯 한 가파른 높이를 자랑하는 계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기어가야 하는 계단'을 본 네티즌들은 "기어가야 하는 계단, 살벌하게 생겼네" "기어가야 하는 계단, 이게 뭐야 대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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