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 "중력이 만든 두 얼굴"
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 "중력이 만든 두 얼굴"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8-14 11:21
  • 승인 2012.08.14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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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 게시물이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이란 제목으로 다이빙 선수들의 사진을 담은 게시물이 게재됐다.

‘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 게시물에는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중국의 친카이, 호주의 제일 패트릭, 이탈리아의 타니아 카뇨토, 러시아의 일리아 자하로프, 영국의 크리스 미어스, 미국의 캐시디 크루그 선수의 두 얼굴이 차례로 나타나 있다.

선수들은 모두 평소에는 멋진 모습을 하고 있지만 다이빙하는 순간에는 중력에 의해 일그러진 표정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 사진에 네티즌들은 “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 어쩔 수 없잖아” “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 재밌긴 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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