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은 조개껍데기 모자, “모자의 결정판을 보여주고 떠나는군…”
양승은 조개껍데기 모자, “모자의 결정판을 보여주고 떠나는군…”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8-14 09:29
  • 승인 2012.08.14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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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은 조개껍데기 모자 <사진출처 = MBC ‘2012 런던 올림픽 특집 뉴스데스크’ 캡처>
양승은 아나운서가 조개껍데기 모자로 대미를 장식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2012 런던 올림픽 특집 뉴스데스크’에서 노란 원피스에 마치 조개껍데기를 연상케하는 모자를 착용한 채 올림픽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날 양 아나운서의 모자는 마치 큰 가리비를 머리에 얹고 방송을 진행하는 듯 보여 답답해보였다는 지적이다.

양승은 조개껍데기 모자를 접한 네티즌들은 “17일간의 대미가 이렇게 장식되는구나”, “뜨고 싶은건 아닐 테고… 대체 이유가 뭐지”, “난해하다 못해 이해 불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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