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수진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름도 어느덧 끝자락을 향해 가고. 기상캐스터 시작하고 처음 받는 하루 휴가. 자민언니와 수상스키 한바탕 타고, 선 베드에 누워 태닝 했어요. 자외선이 무서워서 오래있지는 못했지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수진은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선 베드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특히 볼륨감 있는 몸매 등 섹시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오수진 파격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수진, 몸매 이 정도였어?”, “오수진,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지…”, “과감하다 오수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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