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기 싫었던 강아지, “그니까 냅두라고 했잖아…”
산책하기 싫었던 강아지, “그니까 냅두라고 했잖아…”
  • 고은별 기자
  • 입력 2012-08-10 10:47
  • 승인 2012.08.10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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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하기 싫었던 강아지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산책하기 싫었던 강아지’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산책하기 싫었던 강아지’란 제목으로 짧은 그림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산책하기 싫었던 강아지’ 게시물에는 목줄을 메고 있는 진돗개가 산책에 나가기 시른 듯 낑낑대다가 결국 줄이 얼굴에 끼는 장면을 담고 있다.

‘산책하기 싫었던 강아지’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산책하기 싫었던 강아지, 아 너무 귀여워”, “산책하기 싫었던 강아지, 그니까 그냥 냅두라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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