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다 잠든 여동생, “이건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은데…”
책 읽다 잠든 여동생, “이건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은데…”
  • 고은별 기자
  • 입력 2012-08-09 16:33
  • 승인 2012.08.09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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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다 잠든 여동생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책 읽다 잠든 여동생’이란 사진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책 읽다 잠든 여동생’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책 읽다 잠든 여동생’ 사진 속에는 잡지를 읽다가 잠든 여동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잡지 표지 속 인물 사진과 여동생의 얼굴이 절묘하게 맞물려 눈길을 끈다.

‘책 읽다 잠든 여동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책 읽다 잠든 여동생, 내 동생 얼굴은 원래 저래…”, “책 읽다 잠든 여동생, 공포 영화다”, “책 읽다 잠든 여동생, 꿈에 나올까봐 무서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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