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해외 인터넷상에는 뜨겁게 매운 ‘칠리 사탕’이 소개됐다.
이 칠리 사탕은 매운 맛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 제조된 것으로 붉은 색을 띄는 사탕 겉면에는 태국식 칠리 소스인 ‘시라차 소스’가 듬뿍 발려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매울까…”, “도전해 보고 싶다”, “태국 소스 매운걸로 유명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사탕은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개당 2.99 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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