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l강휘호 기자] 2012 런던 올림픽이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중국이 줄곧 1위를 수성하고 있다. 하지만 2위 미국이 금메달 1개 차로 바짝 뒤를 쫒고 있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현재 (9일, 7시 기준) 한국은 영국에 이은 4위를 달리고 있으며 러시아가 5위를 지키고 있다. 반면 일본은 20위 권 밖으로 밀려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 국가별 메달 현황 1위-20위 (금-은-동-합계 순, 9일 오전 7시)
① 중국 (35-22-19-76)
② 미국 (34-22-25-81)
③ 영국 (22-13-13-48)
④ 한국 (12-7-6-25)
⑤ 러시아 (11-19-22-52)
⑥ 프랑스 (8-9-11-28)
⑦ 독일 (7-15-10-32)
⑧ 이탈리아 (7-6-4-17)
⑨ 헝가리 (6-2-3-11)
⑩ 카자흐스탄 (6-0-2-8)
⑪ 호주 (5-12-9-26)
⑫ 네덜란드 (5-4-6-15)
⑬ 일본 (4-13-14-31)
⑭ 이란 (4-3-1-8)
⑮ 북한 (4-0-1-5)
⑯ 쿠바 (3-3-1-7)
⑰ 뉴질랜드 (3-2-5-10)
⑱ 벨라루스 (3-2-4-9)
⑲ 남아프리카공화국 (3-1-0-4)
⑳ 우크라이나 (3-0-6-9)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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