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리커뮤니케이션은 8일 타츠미 유이가 최근 촬영한 영화 ‘AV아이돌’ (감독 조조 히데오, 제작 영화사 조아)의 쇼케이스에 참석하기 위해 9일 오후 전격 내한한다고 밝혔다.
채리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타츠미 유이는 10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명동, 홍대, 강남역 등 서울 투어를 진행하고 11일 오전 출국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AV아이돌’에 출연하는 한국 배우 여민정도 함께 할 것으로 전해졌다.
타츠미 유이는 168cm의 장신에 F컵 가슴사이즈를 가진 일본의 미녀 배우로, 2008년 데뷔해 줄곧 AV배우로 활동해 왔다.
한편 지난 3일 개봉한 ‘AV아이돌’은 일본 최고의 AV스타 료코(타츠미 유이 분)가 한국에서 AV 영화를 촬영하다 아이돌 지망생 윤아(여민정 분)를 만나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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