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옥에 티, 범인과의 몸싸움 도중 난 상처…“감쪽같이 사라졌네”
김강우 옥에 티, 범인과의 몸싸움 도중 난 상처…“감쪽같이 사라졌네”
  • 고은별 기자
  • 입력 2012-08-08 12:02
  • 승인 2012.08.08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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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우 옥에 티 <사진출처=KBS 2TV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김강우가 출연중인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서 옥에 티가 포착됐다.

김강우는 지난 6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서 서울지검 강력부 검사 이태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우는 마약상 오종철(김형범 분)을 검거하기 위해 부산으로 내려가 잠복근무를 시작했다.

특히 김강우는 범인과의 몸싸움 도중 차에 부딪쳐 오른쪽 뺨에 큰 상처가 났지만, 서울로 올라가서는 상처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옥에 티’를 연출했다.

김강우 옥에 티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김강우 옥에 티, 첫 회부터 옥에 티라니…”, “김강우 옥에 티, 그래도 재밌긴 하더라”, “김강우 옥에 티, 큰 상처였는데 감쪽같이 사라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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