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배웅 불참, "지현우와 팬들의 마지막 자리이기에"
유인나 배웅 불참, "지현우와 팬들의 마지막 자리이기에"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8-07 22:36
  • 승인 2012.08.07 2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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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나 배웅 불참, 지현우 <사진=뉴시스>

 

최근 유인나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던 배우 지현우가 7 입대한 가운데 유인나 배웅 불참 소식이 화제다.

 

지현우는 이날 오후 2 유인나가 배웅을 불참한 채로 강원도 소재의 102보충대에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의 연인 유인나는 마지막 입대 순간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현우 또한 취재진이 연인 유인나에 대해 물었지만, "잘 다녀오라고 했다"는 말만 전할 뿐 대답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입대 기념 행사에 유인나가 불참한 이유는 '지현우와 팬들'간의 마지막 자리라 여겼기 때문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강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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