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간 큰 사장님’이란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간 큰 사장님’ 사진 속에는 총을 겨누는 남자와 자동차 앞 유리창을 방패 삼아 앉아 있는 또 다른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방탄유리를 만드는 업체의 실험 장면을 담은 사진으로 다소 위험한 상황이 눈길을 끈다.
‘간 큰 사장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간 큰 사장님, 사장님 너무 위험하다”, “간 큰 사장님, 얼굴에 파편이라도 튀면 어쩌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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