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미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가족 모두 미국으로 고고 아라랑 커플 공항패션 어때요”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딸 주아라 양을 꼭 안은 채 활짝 웃고 있다. 특히 똑같은 티셔츠를 입거나 똑같은 무늬지만 색이 다른 옷을 입는 등 모녀의 센스 있는 커플패션이 눈길을 끈다.
이윤미 딸 커플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윤미 딸 커플패션, 아라 너무 귀여워요”, “이윤미 딸 커플패션, 아이 엄마라니 믿겨지지가 않아”, “이윤미 딸 커플패션, 너무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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