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슈스케4 심사, 멀리서도 빛나는 미모…“군인들 계 탔네”
태티서 슈스케4 심사, 멀리서도 빛나는 미모…“군인들 계 탔네”
  • 고은별 기자
  • 입력 2012-08-06 18:12
  • 승인 2012.08.06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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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티서 슈스케4 심사 <사진출처=Mnet>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가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심사위원을 맡았다.

케이블채널 Mnet ‘슈스케4’ 측은 6일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슈스케4’가 육군에게 참 좋은 일을 했군요! 심사위원이 소녀시대 태티서! 육군 장병 여러분의 미친 열기 보이셨을 듯. 8월 17일 미친 열기를 확인하세요. 본방사수~ 재밌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스케4’ 심사위원인 가수 이승철, 싸이와 손담비, 태티서가 심사위원석에 앉아 있다.

특히 이날 태티서의 심사는 국내 오디션 최초 육군 현역 장병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태티서 슈스케4 심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티서 슈스케4 심사, 군인들은 계 탔네”, “태티서 슈스케4 심사, 군인들 함성 소리 여기까지 들리는 듯”, “태티서 슈스케4 심사, 멀리서도 눈에 띄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티서가 심사를 맡은 ‘슈스케4’는 오는 17일 방송된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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