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l강휘호 기자] 2012 런던 올림픽의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각국의 메달레이스도 정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6일 현재 중국이 금메달 30개로 미국을 2개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지키고 있으며, 그 뒤를 영국과 한국이 추격하고 있다.
한편 대회 초반 금메달 4개를 따내며 선전했던 북한은 11위까지 밀려났고 일본은 15위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 국가별 메달 현황 1위부터 20위 까지
(금-은-동-합계 순, 6일 오전 7시)
① 중국 (30-17-14-61)
② 미국 (28-14-18-60)
③ 영국 (16-11-10-37)
④ 한국 (10-4-6-20)
⑤ 프랑스 (8-8-9-25)
⑥ 이탈리아 (6-5-3-14)
⑦ 카자흐스탄 (6-0-0-6)
⑧ 독일 (5-10-7-22)
⑨ 러시아 (4-16-15-35)
⑩ 헝가리 (4-1-3-8)
⑪ 북한 (4-0-1-5)
⑫ 네덜란드 (3-1-4-8)
⑬ 남아프리카공화국 (3-1-0-4)
⑭ 뉴질랜드 (3-0-4-7)
⑮ 일본 (2-12-13-27)
⑯ 덴마크 (2-4-2-8)
⑯ 루마니아 (2-4-2-8)
⑱ 벨라루스 (2-2-3-7)
⑲ 쿠바 (2-2-1-5)
⑳ 자메이카 (2-1-1-4)
⑳ 폴란드 (2-1-1-4)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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