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효린은 지난 3일 SBS 라디오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그룹 빅뱅 탑과 함께 연기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민효린은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로 탑을 지목하며 “눈빛이 정말 좋아보인다”고 말했다.
민효린 탑앓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효린 탑앓이, 탑 싫어하는 여잔 없을 듯”, “민효린 탑앓이, 우리 승현오빠 눈빛이 좋긴 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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