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8대 미녀, ‘90년대생 여신’ 손연재 등극!
올림픽 8대 미녀, ‘90년대생 여신’ 손연재 등극!
  • 고은별 기자
  • 입력 2012-08-04 13:16
  • 승인 2012.08.04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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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8대 미녀 <사진자료=뉴시스>
한국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올림픽 8대 미녀에 선정됐다.

중국 환구시보는 지난 2일 ‘2012 런던올림픽 8대 미녀’를 선정하고, 올림픽 8대 미녀 중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환구시보는 “손연재 선수는 1994년 출생으로 영어와 일본어, 러시아어를 구사한다”고 소개하면서 ‘90년대생 여신’이란 표현을 붙이는 등 극찬했다.

한편 손연재 이외에도 미국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엘리슨 스토키, 호주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멜라니 에덤스, 파라과이의 창던지기 선수 레린 프랑코, 영국의 사이클 선수 빅토리아 펜들턴, 러시아의 체조 선수 알리야 무스타피나 등이 ‘런던올림픽 8대 미녀’로 선정됐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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