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3일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기욤패트리’가 AOS(실시간 전략) 게임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이하 HON)’의 인터넷 방송을 중계한다고 밝혔다.
앞서 기욤패트리는 HON을 북미 테스트 때부터 이용해 온 것은 물론 국내 HON 이용자 오프라인 모임에도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욤패트리가 중계하는 HON은 매일 저녁 7시 인터넷방송 ‘아프리크TV’에서 오는 15일까지 방송된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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