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영화 ‘26년’에서 국가대표 사격 선수 역을 맡아 사격 연습 중인 한혜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영화를 위해 직접 사격을 배우며 스포츠에 대한 즐거움을 더욱 알아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사격을 처음 하는 사람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우수한 실력을 뽐내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혜진 사격 연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던에 가도 될 포스”, “사격 연습 중인 모습도 너무 예뻐요”, “늘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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