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난은 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본인의 몸매와 관리 비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난은 “내가 그리 좋은 몸매는 아니다”라며 “사실 제 나이쯤 되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조금 먹어도 잘 안 빠진다”고 말문을 뗐다.
그는 “칼로리를 늘 계산해 먹는다”며 “하루 1500Kcal는 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고백했다.
김정난의 몸매관리 비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쩐지 몸매가 너무 좋았다”, “김정난 너무 좋아요”, “김정난씨 너무 예쁜 몸매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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