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NY데일리뉴스는 지난 1일 맥컬리 컬킨의 심각한 마약중독 증세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맥컬리 컬킨은 헤로인과 마약성진통제 옥시코돈(Oxycodone)등에 중독된 상태로 6개월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가 한 달 약물 구입으로 소요하는 금액이 약 6천 달러(한화 680만 원)에 달해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맥컬리 컬킨 측은 이번 루머와 관련해 “잘못된 보도”라며 “그의 건강은 문제없다”고 전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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