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린 컬킨, 결별로 인한 약물중독… 시한부설 까지
맥컬린 컬킨, 결별로 인한 약물중독… 시한부설 까지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8-02 18:14
  • 승인 2012.08.02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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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컬린 컬킨 <사진출처 = 영화 ‘나홀로집에’>
맥컬리 컬킨이 약물 중독으로 인한 시한부설에 휩싸였다.

미국의 NY데일리뉴스는 지난 1일 맥컬리 컬킨의 심각한 마약중독 증세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맥컬리 컬킨은 헤로인과 마약성진통제 옥시코돈(Oxycodone)등에 중독된 상태로 6개월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가 한 달 약물 구입으로 소요하는 금액이 약 6천 달러(한화 680만 원)에 달해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맥컬리 컬킨 측은 이번 루머와 관련해 “잘못된 보도”라며 “그의 건강은 문제없다”고 전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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