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권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림픽 보며 열을 식히기 위해. 그리고 배가 고파.. 차 안에서 떡볶이, 순대, 튀김, 딸기 빙수, 아이스크림을…”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차 안에서 올림픽 중계를 시청하며 야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혼자 먹기에는 벅찬 양을 야식으로 즐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조권 야식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맛있겠다”, “저렇게 야식 먹어도 살이 안찌다니”, “조권도 좋아하는 야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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