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혜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용구 아빠가 주신 ‘12월 23일’ 팀복. 첫 촬영 하는 예승이도 입었데요~ 고맙습니다 아빠.”라며 본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노란색 반팔 티셔츠 가슴부분에 ‘1223’이라 적혀있어 영화 ‘12월 23일’의 단체 팀 복임을 암시할 수 있다.
박신혜 팀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영화 찍는구나”, “갈수록 미모 상승”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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