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제자 사랑, “멋진 나의 제자들… 이보다 더 멋질 순 없다”
김하늘 제자 사랑, “멋진 나의 제자들… 이보다 더 멋질 순 없다”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8-01 10:58
  • 승인 2012.08.01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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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늘 제자 <사진출처 = 김하늘 페이스북>
김하늘이 제자들과 함께 해맑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멋진 내 제자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출연하는 씨앤블루 멤버 이종현과 배우 김우빈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 한 가운데서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에 제자들에 대한 사랑이 물씬 풍겨나오는 듯 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의 ‘제자들과의 다정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부럽다”, “훈남 제자들”, “나도 저런 고등학교 다니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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