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솜은 최근 KBS 2TV 새 일일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촬영장에서 교복을 입고 우월한 자태를 뽐냈다.
제작사 측이 공개한 사진 속 다솜은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상큼한 고등학생으로 분해있다.
특히 별명이 ‘치킨 무’일 정도로 백옥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솜은 오는 8월부터 첫 방송되는 ‘닥치고 패밀리’에서 전교일등에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는 반면 카리스마 넘치는 달콤 살벌한 불량소녀 이미지를 지닌 역할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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