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31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트위터의 내용은 거짓이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나는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며 “어디서 그런 내용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복귀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아봤다”며 “지금 그것을 논의할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대표의 트위터로 알려진 곳에는 영문으로 “화영이 자신의 행동에 관해 용서를 구한다면 티아라 멤버들 및 스태프들과 복귀를 논의하겠다”는 글이 게재된 바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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