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정다래, “응원하러 왔다 잠시 멍…”
4차원 정다래, “응원하러 왔다 잠시 멍…”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7-31 10:44
  • 승인 2012.07.31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4차원 정다래 <사진자료 = 뉴시스>
4차원 소녀 정다래가 박태환을 응원하고 나섰다.

영국 런던 내 아쿠아틱스센터에서 ‘2012 런던하계올림픽’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다소 4차원스러운 표정으로 박태환을 응원하고 있는 정다래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정다래는 박태환을 응원하러 경기장에 찾았으나 다소 멍 때리는 듯한 귀여운 4차원 표정을 지어 보였다.

4차원 정다래의 응원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동료애가 느껴진다”, “정다래도 박태환도 모두 모두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