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런던 내 아쿠아틱스센터에서 ‘2012 런던하계올림픽’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다소 4차원스러운 표정으로 박태환을 응원하고 있는 정다래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정다래는 박태환을 응원하러 경기장에 찾았으나 다소 멍 때리는 듯한 귀여운 4차원 표정을 지어 보였다.
4차원 정다래의 응원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동료애가 느껴진다”, “정다래도 박태환도 모두 모두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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