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인터넷매체 IO9는 최근 “한 아티스트가 드라큘라의 실제 모습을 재현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이언 조셉 데이비스는 브람 스토커의 원작 소설 ‘드라큘라’의 설명을 참조해 경찰이 용의자의 몽타주를 작성할 때 사용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호 드라큘라 실제 모습을 완성했다.
재현된 드라큘라 실제 모습을 살펴보면 언뜻보면 평범하기 그지없는 노신사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드라큘라 실제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각보다 너무 평범해” “실제로 드라큘라는 있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