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숫가루의 위험성’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숫가루의 위험성’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 안에 있던 미숫가루가 담겨있던 병이 높은 온도로 인해 폭발해 차량 내부가 미숫가루로 아수라장이 된 모습이 담겨있다.
‘미숫가루의 위험성’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숫가루 차에 보관하면 안 되겠네”, “미숫가루 의외의 위험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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