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정글컬렉션, "돌도끼, 멧돼지 터스커까지 최초 공개"
김병만 정글컬렉션, "돌도끼, 멧돼지 터스커까지 최초 공개"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7-27 17:12
  • 승인 2012.07.27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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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만 정글컬렉션 <사진=sbs 제공>

개그맨 김병만이 ‘고쇼’를 통해 정글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2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SBS 토크쇼 ‘고쇼’에는 병만족 족장 김병만이 출연해 SBS ‘일요일이 좋다- 정글의 법칙’을 하며 수집한 ‘파푸아’, ‘바누아푸’, ‘시베리아’ 지역의 물품들을 최초 공개한다.

이날 방송은 ‘생존의 법칙’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에 김병만은 생존을 위해 직접 만든 제품부터 지역 원주민들에게 받은 희귀물품을 소개하고 나섰다.

자신보다 큰 활과 화살, 날카로운 돌도끼, 멧돼지 터스커 목걸이 등과 함께 멧돼지 터커스 목걸이까지 공개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김병만과 병만족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27일 밤 11시 5분 ‘고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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