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추가 분륜 사진 “진한 애정행각 충격”
크리스틴 스튜어트 추가 분륜 사진 “진한 애정행각 충격”
  • 정시내 기자
  • 입력 2012-07-27 14:10
  • 승인 2012.07.27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루퍼트 샌더스 감독 <사진출처 = 크리스틴 스튜어트 팬사이트>>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유부남 루퍼트 샌더스 감독의 불륜사진이 추가 공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한 팬 사이트는 두 사람이 밀애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서로 껴안고 키스를 하는 등 진한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다.

현재 파파라치 사진은 온라인 사이트와 SNS를 통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어 두 사람의 불륜 논란에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에서 인연을 맺은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의 불륜을 인정했다.

이후 현재 연인인 로버트 패틴슨에게 공개 사과를 했지만 패틴슨은 그녀와 동거 중인 집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