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는 지난 25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너무 더워서 기절 중. 살려주세요! 더위를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여러분~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꽃무늬 민소매와 오렌지색 핫팬츠를 입고 바닥에 드러누워 있다. 특히 애교 섞인 표정과 포즈를 지어 보여 눈길을 끈다.
씨스타 보라 애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교쟁이 보라”, “포즈 너무 귀엽다”, “안아주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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