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희는 2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놀러와 400회 녹화 후. 만 8년. 햇수로 9년. 와우! 비결은 아무리 찾아봐도 팀워크인 것 같다! 이런 순박하고 착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이제 다시 시작!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놀러와’ MC 유재석, 김원희를 비롯해 고정게스트 올라이즈 밴드, 양배추, 김나영이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놀러와 회식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놀러와 회식 장면 너무 즐거워 보여”, “놀러와팀 팀워크 짱!”, “유느님 멋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