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민효린이 화보를 통해 도발적 자태를 뽐냈다.
민효린은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8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과감한 노출과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이날 촬영에서 민효린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상의나 속옷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착용한 채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섹시한 의상에 걸맞은 완벽한 눈빛연기와 포즈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민효린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민효린 명품몸매”, “군살이 하나도 없다”, “섹시미의 진수를 보여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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