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홍철 거부 목욕탕’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노홍철 거부 목욕탕’ 사진 속에는 ‘염색, 파마 입욕 금지’라는 경고 문구가 부착된 목욕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염색과 파마를 한 노홍철의 사진이 붙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노홍철 거부 목욕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표정 절묘하네”, “염색과 파마의 아이콘이구만”, “센스 있는 목욕탕 사장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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