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한 아빠와 아들, 하나로 포개진 얼굴…“몸은 둘 얼굴은 하나?”
절묘한 아빠와 아들, 하나로 포개진 얼굴…“몸은 둘 얼굴은 하나?”
  • 고은별 기자
  • 입력 2012-07-23 11:09
  • 승인 2012.07.23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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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묘한 아빠와 아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절묘한 아빠와 아들’이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절묘한 아빠와 아들’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절묘한 아빠와 아들’ 사진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아빠가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각도로 인해 모자와 선글라스를 낀 아이와 아빠의 얼굴이 겹쳐 한 사람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절묘한 아빠와 아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절묘한 사진 최강자”, “어떻게 저렇게 찍혔지?”, “몸은 둘, 얼굴은 하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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