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정은 2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예진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진 양은 생일을 맞아 고깔모자를 쓰고 밝은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민정은 딸 예진 양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서민정 딸 공개에 누리꾼들은 “아이 엄마의 외모가 아니야”, “완전 동안!”, “예진이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8월 한 살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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