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빈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비행기 타요. 잘 다녀올게요 모두 걱정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녹색 무지 티를 입은 채 백팩을 메고 있다. 특히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전혜빈 정글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치지 말고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화장기 옅은 얼굴도 너무 예쁘다”, “전혜빈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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