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침대보다 편한 곳’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침대보다 편한 곳’ 사진 속에는 한 여자 아이가 책꽂이 사이에 머리를 들이 밀고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도 아이는 잠에 푹 빠져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침대보다 편한 곳’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편해 보여”, “완전 숙면하는 표정”, “침대에서 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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