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an 레드카펫’ 손세빈, 과거 ‘미스 에코 퀸’ 출신…“감탄이 절로 나와”
‘PiFan 레드카펫’ 손세빈, 과거 ‘미스 에코 퀸’ 출신…“감탄이 절로 나와”
  • 고은별 기자
  • 입력 2012-07-20 15:50
  • 승인 2012.07.20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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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세빈 <사진자료=뉴시스>
‘파격 시스루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배우 손세빈의 과거 이력이 공개됐다.

손세빈은 지난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손세빈은 핑크빛 계열의 파격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단번에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이후 네티즌들이 손세빈의 과거를 추적한 결과, 그녀는 과거 ‘제3회 친환경문화 홍보대사 선발대회(2012 미스 에코 코리아)’에서 미스 에코 퀸을 수상한 것으로 밝혀졌다.

손세빈은 대회에서 17번 후보로 무대에 올라 우아한 보라색 드레스로 빼어난 몸매와 출중한 미모를 과시했다.

손세빈 과거 모습에 네티즌들은 “감탄이 절로 나온다”, “얼굴도 몸매도 킹왕짱!”, “앞으로 방송에 자주 나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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