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강타가 출국 전 셀카로 최근 근황을 전했다.
강타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 잘 하고 한 달 뒤에 올게요. 건강하시길”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타는 34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강타는 중국판 ‘시크릿 가든’인 영화 ‘비밀화원’에 캐스팅 돼 촬영 차 중국으로 출국했으며 중국 항주에서 약 1달 간 영화 촬영을 하며 머무를 것으로 알려졌다.
강타가 시크릿 가든 중국판 ‘비밀화원’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대된다”, “강타의 ‘오스카’ 역시 멋질 듯”, “잘 다녀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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