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투명 보드를 타고 있는 듯한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드래곤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인이 자신을 찍은 사진을 리트윗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실내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있다.
그러나 이는 마치 지드래곤이 투명 보드를 타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드래곤 투명 보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착시인가 아닌가…”, “너무 폼 난다” , “뭘 하던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같은 멤버 태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드래곤과 함께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던 바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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