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4호 최강 스펙, “큰 키에 직업까지 빵빵…”
짝 여자4호 최강 스펙, “큰 키에 직업까지 빵빵…”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7-19 10:30
  • 승인 2012.07.19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짝 여자4호 최강 스펙 <사진출처 = SBS ‘짝’ 캡처>
짝의 여자4호가 최강 스펙을 뽐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짝’에 출연한 여자 4호는 지금까지의 여성 출연진 중 최강의 스펙을 자랑해 남성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4호는 자기소개 시간에 자신의 키가 174.8cm라고 소개하며 강남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나와 좀 비슷하거나 약간 큰 분을 더 선호하기는 하는데 예전에 나보다 키 작은 사람과도 사귀어 봤다”며 “키가 사랑의 필수조건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내가 남자들에게 낯가림을 한다”며 “적극적으로 대시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남성 출연진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