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민 아들 공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는 1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 을 통해 자신만의 여름보양식을 공개했다.
이에 김정민 두 아들은 엄마 루미코가 만들어준 보양식을 맛있게 먹었다. 첫째 아들 6세 김태양 군에 대해 루미코는 "아들 김태양이 처음엔 내가 해주는 음식을 안 먹어 걱정이 많았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둘째 아들 5세 김도윤 군도 애교 많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특히 김정민의 두 아들 김태양 김도윤 군은 아빠를 닮은 커다란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 자랑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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