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가 현재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다.
유이는 18일 방송되는 케이블TV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 현장에서 자신의 실제 몸무게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 유이는 171cm에 51kg이라는 프로필을 놓고 “데뷔 때에는 이렇지 않았지만, 지금은 프로필에 적힌 사이즈와 같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반면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은 168cm에 46kg로 알려진 프로필에 대해 “사실 이건 말이 안되는 사이즈다. 지금 체중계로 다시 재볼 수도 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솔직한 입담, 댄스대결 등을 담은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오는 18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정시내 기자> hoihoi@ilyoseoul.co.kr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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