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주문한 새 옷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내가 주문한 새 옷걸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아내가 주문한 새 옷걸이’ 사진 속에는 거실 한 켠에 작은 운동기구가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결국 ‘아내가 주문한 새 옷걸이’라는 표현은 아내는 운동기구를 옷을 걸어두는데 사용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내고 있어 웃음보를 자극한다.
‘아내가 주문한 새 옷걸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내가 주문한 새 옷걸이, 확실해” “아내가 주문한 새 옷걸이, 아내의 반응은?” 등의 반응을 올렸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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